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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카운티 선운 1박2일 골프여행 초보골퍼도 즐길 수 있는

대원투어! 2025. 4. 2. 23:05

안녕하신가요. 요즘 날씨가 많이 화창해졌지만 바람이 제법 차갑게, 거세게 불어서 외출을 할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는데요. 이런 날일수록 감기에 걸리기 쉬운 만큼 모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전북 고창에 위치한 골프존 카운티 선운 1박2일 골프여행에 대해 소개하려 하는데요.



골프존 카운티 선운 1박2일 골프여행 위치







골프존 카운티 선운 1박2일 골프여행 5월 패키지 요금







3인 라운드 시 그린피가 당일가로 판매 적용됩니다.





골프존카운티 선운 CC



전북 고창군에 있는 18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입니다. 파 72, 총 전장 5,872m이며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한 코스인데요. 평화롭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편안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울창한 자연림과 계곡, 호수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하면서 라운딩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 주변이 산들에 둘러싸여 있어서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아 겨울에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한 골프존 카운티 선운 1박2일 골프여행인데요.









골프존 카운티 선운 1박2일 골프여행의 숙박 시설은 골프장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1박2일 라운딩을 하는데 있어 최적화된 편의성을 제공한답니다. 현대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의 객실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골퍼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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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카운티 선운 1박2일 골프여행 코스






선운코스(Out Course) 



개활지가 많아 시야가 넓으며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자연 지형을 살린 부드러운 페어웨이와 완만한 경사가 있고, 페어웨이의 폭이 넓어서 비교적 편안하게 플레이를 하실 수 있는데요. 초반에는 쉬운 홀이 많지만 갈수록 난이도가 상승합니다.





화시코스(In Course)



계곡과 숲이 어우러져 도전적입니다. 고저차가 크고, 언듈레이션이 심해서 난이도가 있는데요. 도르렉 홀이 많아서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정확한 샷과 코스 매니지먼트가 필수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전북 고창에 위치한 골프존 카운티 선운 1박2일 골프여행에 대해 소개해 보았는데요. 선운코스는 확실히 쉬운 감이 있으니 화시 코스는 어느 정도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비교적 초보자분들도 재미있게 라운딩을 할 수 있는 만큼 골프존 카운티 선운 1박2일 골프여행을 추천드립니다.





흥성동헌



1976년 4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흥덕면이 내려다 보이는 산 중턱에 위치한 조선시대 흥덕현의 객사입니다. 1597년(선조 30) 정유재란 때 소실된 것을 1735년(영조 11) 당시 현감이었던 김정연이 동헌과 함께 복원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동헌은 전하지 않고 당시의 대문은 선운사로 이전되어 사천왕문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객사 건축은 일반적으로 본사(정당)를 중심으로 좌우에 두 개의 익사(익실)로 구성됩니다. 정당은 왕의 전패를 모셔 놓고 매달 삭망(음력 초하루와 보름)에 대소관원이 모여 대궐을 향해 배례를 하던 곳입니다. 동익실과 서익실은 외국에서 온 사신이나 중앙에서 파견된 관리들이 숙소로 사용하던 곳입니다. 그러나 흥덕객사는 익실이 없는 특이한 유형의 객사로 마름돌쌓기로 축조된 기단 위에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에 팔작지붕을 올린 소박한 도리집입니다. 중앙에 대청이 있고 좌우로 한 칸씩 세살문이 달린 방이 있습니다. 한때 흥덕보건소로 사용되다가 1983년 보수하면서 원형대로 복원하였습니다.





흥동장학당



1998년 1월 9일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백관수·백낙윤 등 96인의 장학회원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보낼 독립군 자금 모집과 후학 양성을 목적으로 지었던 건물입니다. 흥동장학회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