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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무주cc 1박2일 골프여행 도전적인 플레이도

대원투어! 2025. 4. 25. 23:34

안녕하세요. 다들 만족스러운 주말을 보내셨나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 등을 떠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이러한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다녀오기 좋은 골프존카운티 무주cc 1박2일 골프여행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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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무주 cc 위치




골프존카운티 무주cc 1박2일 골프여행

5월 1박2일 패키지 요금





골프존카운티 무주cc 1박2일 골프여행은 3인 라운드 시 4인 요금이 적용됩니다. 티옵 시간에 따라 가격이 변동됩니다. 또한 숙박 시설에 따라서도 가격이 변동됩니다.




골프존카운티 무주 CC



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입니다. 자연 치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설계되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각 코스가 주변 산악 지형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다 각 홀마다 독특한 풍경과 난이도가 제공되고 있답니다. 한지형 잔디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추운 기후에 강하고 관리가 좋은데요. 그래서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코스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에서는 약 3시간 대전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데요. 무주 IC에서는 약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비교적으로 접근이 용이합니다.




골프존카운티 무주cc 1박2일 골프여행

코스





골프존카운티 무주cc 1박2일 골프여행

레이크 코스(Lake Course)

해저드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샷과 코스 매니지먼트가 중요합니다. 특히 3번 홀의 경우 아일랜드 그린으로 설계되어 있는데요. 덕유산으로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골프존카운티 무주cc 1박2일 골프여행

마운틴 코스(Mountain Course)

산악 지형을 따라 조성된 코스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최대한 살려 설계되었는데요. 각 홀은 산자락을 따라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도전적인 플레이를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의 자연 경관을 감상하면서 라운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5월에 다녀올 수 있는 골프존카운티 무주cc 1박2일 골프여행에 대해 소개를 해보았는데요. 참고로 4월에 다녀오고자 하신다면 3일 이후로 월~목 출발 시 인당 212,000원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똑같이 그린피 카트비 2일차 조식 포함인데요. 기예약 변경은 불가하고 잔여타임에 한함이라는 것은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연락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안국사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입니다. 《적상지》에 따르면 1277년(고려 충렬왕 3) 월인이 세웠다고 하지만 조선 태조(재위:1392∼1398) 때 자초가 적산산성(사적 146호)을 쌓으며 지었다고도 전해집니다. 1592년(조선 선조 25) 임진왜란과 1597년 정유재란 때 승병들의 거처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1613년(광해군 5) 증축하고 이듬해 사고를 두어 사각과 선원각에 《조선왕조실록》과 《선원록》을 보관하고 덕웅을 승장으로 하여 승병 92명을 두고 지키게 하였습니다. 이 때 사찰 이름을 안국사라고 바꿨으며, 1910년에 사고의 책을 규장각으로 옮기자 이철허가 사고 건물을 경내로 이전하였습니다. 1968년 유정환이 이 건물에 천불을 모시고 천불보전이라고 이름을 바꿨고, 1990년 초에 댐 건설로 절 지역이 수몰지구에 포함되자 1991년부터 이전을 시작하여 1993년에 절을 완전히 옮겼습니다. 건물로는 극락전과 천불보전·청하루·지장전·삼성각·범종각 등이 있습니다. 이 중 극락전은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제42호로 지정된 전각으로, 내부에는 본래 1772년(영조 48) 제작된 후불탱화가 있었으나 최근 도난당하였으며 현재의 탱화는 최근에 만든 것들입니다. 삼성각 안에는 1899년에 만든 칠성탱화가 있는데, 화기에 따르면 본래 김천 봉곡사 극락암에 있었습니다.



그밖에 유물로는 범종과 괘불·괘불대·부도가 전해집니다. 범종은 1788년(정조 12)에 제작된 것으로 요사 옆에 걸려 있고, 1997년 8월 보물 제1267호로 지정된 안국사괘불은 1728년(영조 4)에 의겸·의윤 등 비구니 5명이 그린 것입니다. 가로 1,075cm, 세로 750cm이며 가뭄 때 이 괘불로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내린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사찰 입구에 있는 4기의 부도는 모두 석종형 부도로 조선 후기 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