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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대영 1박2일 골프여행 6월 잔디 상태 좋은

대원투어! 2025. 5. 8. 18:30

안녕하신가요.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오늘은 강원도 횡성에서 즐길 수 잇는 알프스대영 1박2일 골프여행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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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대영 cc 위치




알프스대영 1박2일 골프여행

6월 1박2일 패키지 요금






알프스대영 1박2일 골프여행은 3인 라운드로 진행하게 될 경우 4인 요금이 적용됩니다.





알프스대영 CC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36홀 규모의 골프장입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코스를 설계했는데요. 여러 부대시설로 많은 골퍼들이 사랑하는 골프장이랍니다.





1. 치악산과 어우러진 대자연 뷰

골프장 전체가 횡성 청정 자연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래서 라운딩 중 치악산 비로봉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사계절 풍경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라운딩을 하면서 동시에 힐링을 할 수 있습니다.



2. 가성비 좋은 그린피

강원도 골프장 중에서 가격 대비 만족도가 최상위 수준입니다. 주말 그린피도 서울/경기권보다 훨씬 합리적이랍니다.



3. 좋은 관리 상태

잔디 상태가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린의 관리가 좋아서 퍼팅할 때 기분이 정말 좋은데요. 카트 도로와 티 박스, 벙커까지 전반적으로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이 느껴집니다.



4. 스페인풍 풀빌라 숙소

클럽하우스 옆에 풀빌라 스타일의 골프 빌리지가 운영 중인데요. 객실이 넓고 뷰도도 좋아서 골프 후 숙박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5. 쾌적한 시설과 편리한 이동 동선

클럽하우스가 깔끔하고 감성적입니다. 또 코스의 이동 동선도 매끄러우며 플레이 흐름이 부드럽기 때문에 답답함이 없답니다. 서울/수도권에서 차로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후면 도착하는 만큼 접근성도 좋습니다.





알프스대영 1박2일 골프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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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대영 1박2일 골프여행

블루 코스(Out Course)

넓은 페어웨이 덕에 시원시원하게 드라이버 샷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블라인드 홀이 거의 없어서 초보자도 부담 없이 플레이를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홀마다 시야가 탁 트여 있는 만큼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주는데요. 장거리 홀이 많으며, 바람의 영향을 받는 구간도 있기 때문에 전략적인 샷이 필요한 코스랍니다.





알프스대영 1박2일 골프여행

코스모스 코스(In course)

자연 지형을 적극 활용한 변화무쌍한 코스입니다. 블루 코스에 비해 더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데요. 업다운이 적절히 있기 때문에 샷 선택에 고민이 생기는 경우 자연산 뷰를 플레이하는 홀도 있어서 힐링 그 자체인 코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6월에 즐길 수 있는 알프스대영 1박2일 골프여행에 대해 안내를 해보는데요. 보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어답산



높이가 789m입니다. 병풍을 두른 듯 솟아 있는데요. 진한의 태기왕을 쫓던 박혁거세가 이 산에 들렀다 하여 어답산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또한 갑천이라는 지명도 태기왕이 피묻은 갑옷을 갑천면 계천에서 씻었다 해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산행길로는 병지방리에서 당거리, 대관대천 협곡을 지나 산디계곡의 경치를 보며 진달래군락지를 거쳐 정상에 오른 뒤 남쪽 능선을 타고 삼거리로 나와 삼거저수지로 내려오면 4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병지방리에서 출발해 정상에 오른 뒤 동쪽 능선을 타고 갑천으로 하산하면 5시간 걸리는 코스도 있습니다. 산디계곡은 횡성군에서 가장 오지에 속해 대중교통편이 힘이 들기 때문에 먹해마을 당거리까지 횡성에서 택시를 타고 오는 것이 편리합니다. 특히 병지방리 마을은 옛 모습 그대로의 농촌풍경이 남아 있어 군에서 토종마을로 지정하였습니다.



청태산



높이 1,200m입니다. 겨울이면 눈이 많이 내리고 해발고도가 높아 봄에도 설경을 볼 수 있는 산인데요. 태기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영동고속도로가 가로질러 달립니다. 1992년 영동고속도로 주변에 자연휴양림이 마련되었고, 가까이에 휴양지가 있어 스키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