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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주 엘리시안CC 명문 36홀 골프장 상품에 대해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한라산 중턱 500고지에 위치하고 있는데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순수한 제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제주 엘리시안CC 명문 36홀 골프장이랍니다.
친환경적인 골프장으로 이름이 나 있고 명성 답게 간혹 꿩이나 두루미 등의 야생동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호주나 미국처럼 천혜의 자연 속에 있는 골프장이라 느끼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제주 엘리시안CC 명문 36홀 골프장은 잔디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사계절 모두 최적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고, 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조사단에서 친환경골프장으로 인증을 받았을 정도로 관리가 철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적인 조건 외에도 인공적으로도 오수처리시설이 효율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고 잔디의 빛깔은 결이 고우며 부드럽답니다.
제주 엘리시안CC 명문 36홀 골프장
36홀(회원제 18홀, 퍼블릭 18홀) / 144파
회원제 7,262야드 / 퍼블릭 7,022야드
제주 엘리시안CC 명문 36홀 골프장은 제주의 초원을 묘사한 캄포코스와 비양도의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오션코스, 6개의 호수와 만나는 레이크 코스, 오름들이 병풍처럼 쌓여있는 파인 코스로 총 4개의 코스가 있는 36홀 골프장이랍니다.
엘리시안 엘스위트 제주콘도
바리오름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는 한 폭의 수묵화를 연상하게 만드는 고급 별장형 리조트입니다. 이곳에서는 온전히 자연을 느낄 수 있는데요. 주차장은 리조트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리조트까지는 카트로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객실 주변에서 들리는 자동차 소음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다 보니 새소리나 바람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제외하고는 인공적인 소리를 들을 수 없답니다.
말 그대로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할 수 있는 리조트인데요. 내부는 거실과 침실, 주방, 욕실 4면이 모두 통유리로 되어 있고, 개방감을 주는 만큼 어느 뷰에서든 푸른 삼나무 숲과 멀리 보이는 오름들에 둘러싸여 평화로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특이점은 방과 방 사이에 커넥팅 도어와 별도의 출입구를 설치해서 하나의 공간에서 두개의 객실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는 만큼 침실 간의 프라이빗을 확보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1박2일 일정으로 다녀오기 아쉽다면 제주 엘리시안CC 명문 36홀 골프장 일정은 2박3일이나 3박4일로 하여 주변에 있는 타미우스, 아덴힐, 에버리스, 블랙스톤 등을 번갈아가며 라운딩을 해도 좋답니다. 이는 다른 골프장들이 가까이 있어 불편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제주도로 출발하는 항공평은 많으며, 주중에 이용하시는 정말 저렴한 항공요금들도 많이 있는데요. 그래서 제주 엘리시안CC 명문 36홀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는 것은 사실 시간이 문제지 돈이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시간은 한번 떠나가면 붙잡을 수 없는 만큼 좀 더 젊을 때 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건강 역시 챙기시길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의 한라산은?
한라산은 예로부터 부악, 원산, 진산, 선산, 두무악, 영주산, 부라산, 혈말봉, 여장군 등의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려왔으며 전설상 삼신상 중 하나입니다. 또한 한라산이라는 이름에서 ‘한’은 은하수를 뜻하고, ‘라’는 맞당길나 혹은 잡을‘나’인데 산이 높으므로 산정에 서면 은하수를 잡아당길 수 있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옛날부터 산 정상에 오르면 멀리 남쪽 하늘에 있는 노인성을 볼 수 있고, 이 별을 본 사람은 장수하였다는 전설이 있답니다.
그리고 정조 연간에 간행된 읍지에는 한라산을 등산하는 데는 대정현 쪽으로 험한 산길이 하나 있어서 사람들이 이를 따라 수목 사이를 헤치며 올라가는데, 위에서 소란을 피우면 곧 운무가 사방을 덮어버려 지척을 분간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또 5월에도 눈이 남아 있어서 얼음이 필요하면 산에 올라가서 가죽 부대에 운반을 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