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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요. 오늘은 태국 파타야 골프, 파타야 무제한 골프로 부라파CC에 대해 소개를 하려고 하는데요.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70분, 파타야 시내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부라파CC는 1일 36홀 라운딩하는 골프장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예전부터 찾고 있는데요.
태국 파타야 골프, 파타야 무제한 골프 브라파CC 1박 요금표입니다. 만약 3박5일 일정을 원하시다면 3박X 1박 요금이 항공제외한 지상비가 된답니다. 3박5일 일정은 아래의 일정을 참고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부라파 골프 리조트
36홀 / 144파 / 동코스 7,276야드 서코스 7,152야드
태국 파타야 골프, 파타야 무제한 골프 부라파CC는 태국 챔피언쉽을 포함해 유명한 토너먼트를 개최한 만큼 시설관리가 철저하답니다. 호수와 언덕, 야자수 등 열대 식물과 자연적 특징을 최대한 살려서 아름답게 디자인이 되어 있는데요.
1995년에 문을 열었으며, 동코스(A, B)는 넓은 페어웨이를 가지고 있고 작은 언덕이 많답니다. 또 서코스(C, D)는 스코틀랜드 풍으로 상급자들이 도전할 수 있게 홀배치가 잘 되어 있는데요. 그린이 절묘한 위치에 있으며 언덕 위에 있고 업 다운이 많은 편이어서 재미있게 플레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동카트가 페어웨이에 진입을 하는 것이 가능해서 35홀 라운딩을 무리없이 하는 게 가능합니다.
부라파 골프텔
골프장 내에 있기 때문에 태국 파타야 골프, 파타야 무제한 골프를 하고 바로 휴식을 취하는 게 가능한데요. 숙소 앞에는 벙커샷과 퍼팅 연습으 할 수 있게 연습 그린이 있답니다. 각 객실마다 발코니가 있는 만큼 여유롭게 골프장 뷰를 감상하기 좋습니다.
태국 파타야 골프, 파타야 무제한 골프 중에서 부라파 CC가 가장 퀄리티가 좋지 않나 싶은데요. 파타야 시내까지 멀지 않아서 저녁에 술 한 잔 하기 위해 파타야 시내로 나가 즐기기도 좋답니다. 그리고 캐디 및 전동카트는 1인 1캐디, 2인 1카트 의무 적용이 되는데요. 한국과 다르게 캐디피가 있고 캐디팁도 별도로 있습니다. 캐디팁은 18홀당 300~400바트인데, 꼭 주셔야 하는 금액이랍니다.
캐디피는 골프장에게 지급되는 금액입니다. 그리고 캐디팁은 캐디에게 직접 지불둘하시면 되는데, 캐디팁이 캐디의 수입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또 복장 규제는 심한 편은 아니지만 티셔츠는 입장 불가이고, 무릎 길이의 반바지는 입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너무 짧은 미니 반바지의 경우 규제가 된답니다.
그리고 부라파 골프 리조트는 와이파이가 무료로 가능한데요. 로비에서는 가능한데 객실은 신호가 잘 잡히지 않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태국 파타야 골프, 파타야 무제한 골프 라운드 규정 중 하나가 평일에 2인 라운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주말에는 2인 예약을 할 경우 현장에서 조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인은 당일 스타트 마스터의 판단에 따라서 단독으로 라운딩이 될지 조인 라운딩이 될지 결정이 되는데요. 만약 조인으로 플레이를 해야 한다면 조인팀 대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태국의 휴양지입니다. 40년 전만 해도 작은 어촌이었으나 베트남전쟁 때 우타파오에 미국 공군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병사들이 왕래하여 휴가를 보내러 오면서 오늘날 아시아 휴양지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국제적인 휴양지가 되었습니다.
모래사장이 아름답고 바닷물은 청정하며 따뜻합니다. 또한 연중 내내 윈드서핑과 수상스키, 스노클링, 스킨다이빙, 파라세일링, 제트스키, 바다낚시 등 각종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데요. 밤의 여흥과 다채로운 음식, 풍부한 과일, 여러 쇼핑센터 등이 있어서 관광객들이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이러한 파타야의 유명 관광지에는 코코넛과 망고 농장, 난초 재배지와 식물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민속공연을 하고 있으며 코끼리 쇼가 열리는 농눅 빌리지가 있고, 기상천외하게 생긴 병들을 전시하고 있는 병박물관이 있습니다. 또 태국의 문화적 유산과 역사가 100개가 넘는 소형 모델로 제작되어 전시되고 있는 미니시암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