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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눈없고 따뜻한 여수 경도CC 골프여행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위해 이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요. 특히 2인 패키지로 나와 있는 만큼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에 대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위의 요금은 인당 요금이랍니다.
경도CC
눈없고 따뜻한 여수 경도CC 골프여행은 27홀 전홀이 남해 바다의 절경을 조망하면서 녹음 짙은 해송 숲에서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해주는 명품 링크스 코스랍니다. 싱그러운 갯내에서 온갖 싱싱한 해산물과 남도의 식도락까지 만끽할 수 있는데요. 1년 내내 눈이 오지 않는 온화한 날씨인 만큼 언제라도 신나게 라운드를 할 수 있어서 눈없고 따뜻한 여수 경도CC 골프여행으로 제격이랍니다.
눈없고 따뜻한 여수 경도CC 골프여행 # 금오도코스
1번 홀 : 멀리 산과 바다가 보이고 내리막에 페어웨이가 넓습니다.
2번 홀 : 양쪽으로 워터해저드가 그린을 감싸고 있는 긴 거리 내리막입니다.
3번 홀 : 바람의 영향이 크며 클럽 선택과 에이밍에 신중해야 합니다.
4번 홀 : 그린의 폭이 매우 길어서 좌측의 벙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5번 홀 : 티샷은 그늘집 방향이 이상적이고 세컨샷 공략은 그린 우측을 해야 합니다.
6번 홀 : 포대 그린의 폭이 좁고 긴 그린이며, 세컨샷 클럽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7번 홀 : 내리막 경사로 그린 주변이 벙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8번 홀 : 티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고 좌측으로 휘어져 있습니다.
9번 홀 : 가파른 오르막에 좌측으로 꺾여져 있는 블라인드 형입니다.
눈없고 따뜻한 여수 경도CC 골프여행 # 오동도 코스
1번 홀 : 페어웨이의 언듈레이션이 심해서 세컨샷이 매우 중요합니다.
2번 홀 : 포대형 그린이며,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심해서 정확한 아이언샷을 필요로 합니다.
3번 홀 : 가파른 내리막의 우도그렉입니다.
4번 홀 : 바다와 시내 전경이 들어오는 s자형으로 짧습니다.
5번 홀 : 티샷이 바다를 가로지르고 있으며 도전적입니다.
6번 홀 : 티샷의 방향에 따라 공격 포인트가 달라지며 우도그렉입니다.
7번 홀 : 가파른 오르막에 좌측으로 흘러내리는 지형이 있고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8번 홀 : 거리는 길지 않고 워터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압박감이 있습니다.
9번 홀 : 내리막 아일랜드 홀로 바다를 넘겨야 하는 압박감이 많습니다.
눈없고 따뜻한 여수 경도CC 골프여행 # 돌산도 코스
1번 홀 : 가파른 내리막 s자형으로 그린 앞 벙커 방향으로 보내면 최단거리입니다.
2번 홀 : 비교적 거리가 짧으며 약간 내리막 지형이고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심합니다.
3번 홀 : 페어웨이 중간부터 그린 주변까지 무수한 벙커가 함정입니다.
4번 홀 : 약간 내리막 지형이며 거리가 매우 길고 바다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5번 홀 : 거리가 상당히 길고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실개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6번 홀 : 페어웨이가 전체적으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기울어져 있는 s자형입니다.
7번 홀 : 그린 뒤 바다를 향해 치는 것 같은 착각을 들게 합니다.
8번 홀 : 거리가 매우 길며 바람이 불면 파5홀 같은 느낌을 드는 파4홀입니다.
9번 홀 : 타구들마다 방향성이 중요한 우도그렉입니다.
경도 리조트
자연 소재와 모던한 인테리어가 만나 더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눈없고 따뜻한 여수 경도CC 골프여행입니다. 여수 경도 콘도미니엄에서 한려수도의 아름다움과 따사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돌산대교란?
여수의 돌산대교는 길이 450 m이며 너비 11.7 m입니다. 총공사비로 179억 5400만 원이 들었는데, 미국 트랜스 아시아사(社)와 한국 종합개발공사가 설계하였으며 대림산업과 삼성중공업이 시공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1980년 12월에 착공되어 1984년 12월에 완공되었는데요.
이 다리로 연결된 여수 앞바다는 조류속도가 초속 3m나 되며, 여천 석유화학공단과 여수항에 출입하는 대형선박의 주요항로인 만큼 양쪽 해안에 높이 62 m의 강철교탑을 1개씩을 세우고, 56∼87 mm 강철 케이블 28개로 다리를 묶어 지탱하는 사장교 형식을 취해서 수면 위 높이가 20m나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