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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시로야마 온천골프여행, 시로야마온천리조트

일본 규슈지역에 위치한 가고시마현은 큐슈 남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에도 우리나라 보다 따뜻하게 골프라운드를 즐길수 있는 도시인데요. 풍부한 자연환경과 온천이 아주 많은 지역이랍니다.



그리고 가고시마 겨울철 평균기온는 약 5도~15도이기 때문에 야외할동에 적합합니다. 그래서 겨울에 가고시마 시로야마 온천골프여행을 떠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겨울철 일본골프여행지역으로 인기있는 지역인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상품은 최고급 가고시마 시로야마 온천골프여행을 즐기며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가고시마 치란cc와 가고시마 난코쿠cc, 가고시마 이리키cc, 가고시마 시마즈cc 상기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데요. 2박3일 / 3박4일 / 4박5일 3가지 일정 상품이 있습니다.


2025년 1월1일 ~ 2025년 3월31까지

매일출발

2인이상 출발가능

항공권은 불포함 (항공권 필요시 별도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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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시로야마 온천골프여행 2박3일 36홀 패키지

1인 849,000원 ~ 1,0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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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시로야마 온천골프여행 3박4일  54홀 패키지

1인 1,179,000원 ~ 1,459,000원

 





가고시마 시로야마 온천골프여행 4박5일  72홀 패키지

1인 1,419,000원 ~ 1,689,000원



3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인 출발가능합니다. (단, 송영비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체크포인트까지 확인해보시고 원하시는 날짜를 결정해주시면 되는데요.



가고시마 시로야마 온천골프여행  2인출발도 가능하지만 2인출발을 할 경우 1인 송영비 추가부담되기 때문에 만만치 않다는 점을 참고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시로야마 호텔 가고시마

SHIROYAMA HOTEL kagoshima



가고시마의 미를 상징하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요리, 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시로야마에 오시면 가고시마의 "미"를 체감 하실수 있습니다.






호텔 내에는 12개의 음식점이 있는데요. 모두가 호텔에서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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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지마 쇼와화구가 호텔 정면에서 볼수 있는 절경입니다.



치란 컨트리 클럽

Chiran Country Club

18홀 / 72파 / 7,320야드



1991년 오픈햇습니다. 구릉 코스이며 핸디에 맞게 여러가지로 코스가 만들어져 있는데요. 플랫으로 핀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온화한 인상이지만 만만치 않은 전략적은 코스이기도 하답니다. 바람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빠져나가는 만큼 바람의 영향을 항상 염두에 두고 방향을 정해야 한답니다.








이리키 시로야마 골프 클럽

Iriki Shiroyama Golf Club

18홀 / 72파 / 7,008야드



세계의 명문코스를 다 알고 있느 카와다 타이조가 설계한 골프장입니다. 야에야마 고원의 자연을 살린 퍼블릭코스와 동중죽해 시루시마와 기리시마 연산을 감상할수있는 아주 신비로운 골프 코스인데요.







난코쿠 컨트리 클럽

Nangoku Country Club

18홀 / 72파 / 6,188야드



금강만 사쿠라지마의 경관미를 즐실수 있으며, 베테랑부터 초보자까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전략성이 있는 골프코스입니다.







이렇게 가고시마 시로야마 온천골프여행 상품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해보았는데요. 아무리 가고시마의 겨울이 따뜻하다고 하더라도 겨울은 겨울입니다. 바람막이 및 가벼운 겨울 골프웨어를 준비하시고 가시는 게 좋답니다. 



상품 이용 시 골프와 함께 온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고시마의 상징적인 화산은 일본에서도 활발한 화산 중 하나인 사쿠라지마입니다. 전망대 중에서 "유노히라 전망대"에 올라가면 사쿠라지마와 가고시마 만의 경치를 감상하기 좋습니다.







그러니 매력적인 도시 가고시마에서 겨울철 골프와 온천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가고시마는



규슈 남부의 대표적 거점 도시 중 하나입니다. 해당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입니다. 가고시마현의 중서부에 위치하며 14세기 중반부터 시마즈 가문이 이곳에 성을 짓고 영지를 다스렸기에 오랜 시간 해당 지역의 수도로 기능해왔습니다. 에도 시대에는 일본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많은 수확량을 거두는 영지를 다스리는 영주와 사무라이들이 도시를 이루면서 번성하였고, 이 지역 출신 사무라이들은 메이지 유신을 주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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